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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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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선임 운용역·키움투자자산운용 CIO 역임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그룹은 오는 29일부로 HDC자산운용 장봉영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보험사, 증권사,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의 자금 운용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국민연금 재직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인덱스 알파 펀드를 독자 운용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는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주요주식형펀드 등에서 업계 최상위권 수익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자료=HDC현대산업개발] 2021.03.17 sungsoo@newspim.com

또한 그는 래이투자자문을 설립해 직접 운영하는 등 투자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춰 HDC자산운용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장 대표이사는 "HDC자산운용의 투자상품에 대한 운용 스타일과 프로세스를 재정립하고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투자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향후 고유 운용 스타일에 기반한 주력 펀드를 키워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고 HDC자산운용을 업계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DC자산운용은 지난 2000년 아이투자신탁운용으로 설립된 이래 철저한 위험관리, 중장기투자, 꾸준한 목표수익률 달성을 운용의 기본원칙으로 삼았다. 또한 투명한 운영체제와 선진 자산운용 제도를 구축해 운영하며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HDC자산운용은 현재 우정사업본부 주식형 위탁운용사와 고용노동부 산재기금 채권형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주요 기금투자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를 받고 1호 REITs를 설립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투자 형태와 사업 분야 다각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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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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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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