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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적 확진 3만명 넘어..71일만에 1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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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112명 증가, 누적 확진 3만61명
71일만에 1만명 늘어, 3차 대유행 여전히 위험
4월부터 일반인 접종 확대, 집단면역 기대감 높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누적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417일만이다. 2만명에서 3만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기까지 불과 71일이 소요됐다. 한달여만에 1만명이 폭증한 2차 대유행보다는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확산세가 거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12명 늘어난 3만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407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사흘째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2021.02.28 mironj19@newspim.com

검사건수는 15만596건이며 전일 검사건수 1만8998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12명으로 양성률은 0.6%다.

신규 확진자 112명은 집단감염 24명, 병원 및 요양시설 8명, 확진자 접촉 51명, 감염경로 조사 중 29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성동구 소재 직장·종교시설 관련 5명(누적 14명),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4명(8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45명), 관악구 소재 미용업 관련 3명(17명), 광진구 소재 가족·어린이집 관련 3명(16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33.1%,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70개(217개 중 47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13개소 2245개 병상으로 760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1188개다.

주간동향은 소폭 증가했다.

지난주 확진자는 총 870명으로 일평균 124.3명이 발생했다. 이는 2주전 120명보다 4.3명이 증가하 수치다.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 비율은 24%에서 25.3% 늘었지만 무증상자는 32.1%에서 29.9%로 감소했다. 65세 이상 확진자는 21%에서 21.1%로 비슷한 수준이다. 사망자는 14명에서 10명으로 줄었다.

15일 0시 기준 백신접종자는 전일대비 900명 늘어난 9만7457명으로 집계됐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133건이며 99.5%가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이다.

접종 기관별로는 요양병원 1만3645명(접종률 79.6%), 요양시설 6588명(85.1%), 1차 대응요원 4881명(47.8%),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6만1510명(66.4%), 코로나 환자치료병원 종사자 1만833명(81.4%)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

2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지만 식당·카페의 경우 22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22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반면 목욕장업은 수면 공간의 감염 위험도가 큰 점을 고려해 22시 이후 운영 제한을 신규로 적용하되, 추가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사우나·찜질 시설의 운영은 가능합니다.

5인이상 금지의 경우, 결혼을 위해 양가 간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 예외를 적용한다. 또한 영유아도 상시보호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한다. 단 이 경우에도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예외사항에 대해서는 8인까지 가능하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4월부터 일반시민 대상 접종도 본격화된다. 안전한 접종과 확산차단을 위해 감염위험이 높은 밀집·밀접·밀폐된 공간은 피하고 방역수칙을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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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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