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웨이브, 중드·일드 독점 제공 라인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빈변불시해당홍' '누나의 연인' 등 순차 업데이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웨이브(wavve)가 '빈변불시해당홍' 등 아시아 최신 인기드라마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웨이브는 중국드라마 '빈변불시해당홍', '아재미래등니'과 일본드라마 '누나의 연인',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 '앞으로 3번, 너를 만날 수 있어' 등 총 9편을 순차적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웨이브는 중국드라마 '빈변불시해당홍', '아재미래등니'과 일본드라마 '누나의 연인' '앞으로 3번, 너를 만날 수 있어' 등 총 9편을 순차적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료=웨이브] 2021.03.15 nanana@newspim.com

홈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 로맨스, BL,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신작들은 상반기 중 모두 공개된다. 해당 작품들의 에피소드는 매주 차례로 신규 업데이트된다.

15일 공개된 '빈변불시해당홍'은 지난해 3월 중국 아이치이(iQIYI)에서 방영된 49부작 BL 장르 경극이다. 천재 경극 배우 샹쓰루이(商細蕊)와 애국심 넘치는 거상 청펑타이(程鳳臺)가 난세에 만나 잔혹한 운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궁중 암투극 '연희공략'으로 유명한 위정(于正) 감독이 제작한 작품으로, 에피소드별 다양한 경극 작품을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9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페이치밍(费启鸣)의 데뷔작으로 화제가 된 타임슬립 학원물 '아재미래등니'는 다음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웨이브는 일본 칸사이TV(KansaiTV) 방영 7편도 독점으로 함께 제공한다.

지난 5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누나의 연인'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9부작 홈 코미디물이다. 홈센터에서 일하면서 남동생 3명을 부양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직장에서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새로운 일상을 그린다.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는 기도 소타 작가의 동명 소설 원작으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통해 뒤틀린 인간 심리를 그려낸 8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0일 공개 예정인 '앞으로 3번, 너를 만날 수 있어'는 지난해 5월 방영된 단막극으로, 작은 영상 제작사에 다니는 여성과 푸드 트럭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성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안녕까지 30분' 감독 하기와라 켄타로와 작가 오오시마 사토미 콤비가 이번 작품으로 재회해 '제75회 일본 문화청 예술제상' 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일드 '10의 비밀', '투 윅스',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CRISIS: 공안 기동 수사대 특수반'이 독점으로 제공된다.

웨이브에서 제공하는 해외시리즈 중 아시아드라마는 높은 시청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독점 제공된 중드 '행복, 촉수가급', '친애적의기군'은 주간웨이브 해외드라마 차트에서 하반기 내내 상위 시청 시간을 유지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콘텐츠그룹장은 "지난해 독점 제공을 시작한 최신 중국드라마의 경우 많은 시청량을 기록하는 한편,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며 "웨이브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독점 해외시리즈 라인업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