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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클래식 출전' 임성재 "PGA 첫 디펜딩 챔프, 기회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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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공동17위로 마감
첫승 이룬 혼다클래식 19일부터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쉽지 않은 코스이기 때문에 차분히 잘해보겠다."

임성재(23·CJ대한통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쏘그래스(파72 718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17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를 공동17위로 마감한 임성재가 19일부터 열리는 혼다클래식에 출전, 2승에 도전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3.15 fineview@newspim.com

PGA투어와의 공식인터뷰에서 임성재는 생애 첫 우승을 한 혼다클래식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다.

임성재는 "다음 주에 PGA투어에서는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으로 시합을 나간다. 다음 주에도 연습, 준비 잘하고, 그 코스도 또 쉽지 않은 코스이기 때문에 차분히 잘해보겠다"고 밝혔다.

1타차로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에 실패한 임성재는 딱 1년만에 디펜딩챔프로서 19일 개막하는 혼다클래식에 출전, 2승을 쌓을 기회를 맞았다.

플레이어스챔피언쉽 성적에 대해선 "2라운드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3라운드, 무빙데이 때 너무 내가 욕심을 부려서 그런지 멘탈적으로도 흔들렸고, 좀 차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 마지막 라운드에 이렇게 만회해서 괜찮은 것 같다. 골프가 하루는 잘 되다가, 또 하루는 안 되다가 이렇게 쉽지 않은 것 같다. 매일 잘 되면 좋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11번(파5)홀에서 이글을 한 임성재는 "핀까지 약 215미터 정도 남았었는데, 앞 바람이 살짝 불어서, 3번 하이브리드로 공격적으로 쳤다. 핀을 바로 보고 쳤는데, 그게 정확히 핀으로 가서, 그린 엣지에 떨어져서 1.5미터 정도에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서 김시우(26)는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지난 1월 5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저스틴 토마스(28·미국)가 차지했다. 그는 주말동안 12타를 줄여 14언더파 274타로 리 웨스트우드(48·잉글랜드)를 1타차로 제치고 PGA 통산14승을 쌓았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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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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