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세계증시, 채권 금리 진정되자 동반 랠리…위험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시장을 뒤흔들었던 미국 채권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세계증시가 동반 랠리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일 전 세계 50여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44% 올랐고,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 증시도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는 1.5% 올라 한 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아시아 증시 중에서는 2% 뛴 일본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MSCI 이머징마켓지수는 1.2% 상승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급락세를 연출했던 비트코인도 이날 5% 넘게 오르며 4만8000달러선에 다가섰고, 이더리움은 10.8% 뛰며 1500달러를 넘어섰다.

채권시장에서는 지난 금요일 1.97%까지 오르며 201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호주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RBA의 채권 매입 확대 소식에 이날 한 때 낙폭을 14bp까지 확대했다가 11bp 떨어진 1.64%를 기록했다.

지난주 RBA는 기존 양적완화(QE) 프로그램에 따른 20억호주달러 채권 매입에 더해 금리 방어 차원에서 30억호주달러어치 채권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어 1일에는2024년 11월부터 2028년 5월 만기인 채권 40억호주달러어치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도 지난주 고점인 1.61%에서 이날 1.45% 수준으로 내려왔고, 일본 국채와 뉴질랜드 국채 가격도 급등했다.

도이체방크의 짐 레이드 전략가는 "중앙은행들이 결국은 수익률이 계속 오르는 상황을 저지할 것이란 데 의심의 여지가 별로 없다"면서 "아직까지는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최근 흐름에 크게 흔들리지 않아 성장 전망에 그만큼 더 긍정적임을 시사했지만 지난주 상황이 급속도로 진행돼 이번주 시장에 다시 메시지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유통 및 여행주 주도로 오전 중 1.6% 뛰었고, 업종이나 주요국 전반에서 상승 흐름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국채 수익률이 다소 진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에 상품시장도 위를 향하고 있다.

뉴욕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2달러 위로 오르고 있고, 금 값은 0.7% 상승한 온스당 1745.71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1% 내린 1134.70을 기록했고,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가 내렸다.

같은 시각 S&P500지수 선물은 1.1% 오르며 미 증시 상승 출발을 예고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