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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댐 생태계 구축에 13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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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바우처‧데이터 플래그십 지원...국민 체감 혁신 높인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여러 분야에서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고자 오는 3월 2일부터 데이터 바우처와 플래그십 사업 등 올해 주요 데이터 활용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구조도 [자료=과기정통부] 2021.02.26 nanana@newspim.com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추진돼 온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사업, '데이터 댐'을 통해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혁신 및 신제품‧서비스 개발시 필요한 데이터상품 또는 가공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2580개의 바우처(총 예산 1230억원)를 지원한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5개 정부부처 및 소속 전문기관뿐 아니라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수요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창출하는 한편, 그 결과물을 함께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COVID-19) 대응, 탄소중립 해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지원(50억원)과 크라우드소싱 도입 공급기업의 가산점 제공(AI 가공부분)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기침체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데이터 3법 개정 취지에 따라, 가명‧익명화(비식별) 처리를 가공업무의 하나로 정의해 산업 분야별 가명정보 활용을 지원하고, 비식별 처리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유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기업 교육 및 컨설팅도 추진한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해결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2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민간기업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예산은 60억원 규모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지난 2013년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작돼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 수립, 실종자 과학수사 지원,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분야에 빅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중소기업과 빅데이터 전문기업간 연계(매칭)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댐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적재적소에 데이터를 공급하고, 가공 및 융‧결합을 지원하는 등 파급효과가 큰 데이터 활용 혁신사례를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디지털 뉴딜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경제 전반의 혁신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편익을 제고하고,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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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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