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 국가공인 시험기관 인정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OLAS로부터 미생물 및 미세먼지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
연구소 혁신기술, LG전자 에어솔루션 제품 전반에 적용 중
'고객의 건강한 삶'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지속가능경영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가 업계 최초로 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공기질 시험기관이 됐다.

LG전자 공기과학연구소는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미생물 및 미세먼지 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는 전문 평가사가 국제 기준에 맞춰 대상 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의 공인시험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가전제조기업 연구소 가운데 공기 관련 미생물 및 미세먼지 분야에서 코라스 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연구원들이 서울 금천구 가산R&D캠퍼스에 위치한 공기과학연구소에서 휘센 타워 에어컨의 기류(氣流),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의 미세먼지제거능력 등을 시험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2021.02.25 sunup@newspim.com

LG전자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규격은 ▲필터의 항균성능 평가(ISO 20743), 플라스틱의 항균성능 평가(ISO 22196), 미생물 양의 정량적 계측(KS J ISO 7218) 등 「미생물 분야」와 ▲공기청정기 미세먼지제거능력 평가 및 표준청정면적 산출(KS C 9314), 공기청정기의 에너지효율 평가(효율관리 기자재 운용 규정) 등 「미세먼지 분야」다.

LG전자는 차세대 에어솔루션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담 조직인 공기과학연구소를 2018년 설립했다. 이곳에서 개발하는 혁신 기술들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휘센 에어컨, 휘센 제습기 등 LG전자 에어솔루션 제품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거실을 넘어 주방까지 더 넓은 공간에서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빨리 감지해 청정한다. 이 제품의 청정면적은 기존 100제곱미터(m2)에서 114제곱미터로 커졌다.

액세서리인 인공지능 센서를 거실, 주방 등 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곳에 두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경우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해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신제품의 V트루토탈케어필터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와 5대 유해가스 등을 제거한다.

2021년형 에어컨 신제품인 'LG 휘센 타워'는 더욱 강력하게 냉방하면서도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했다. 한번 시원해진 실내 온도가 다시 더워지지 않고 시원함이 쭉 유지되는 '기분 좋은 냉방'이 특징이다.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은 바람이 지나가는 에어컨 내부를 알아서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LG전자는 '고객의 건강한 삶',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세먼지, 수질오염, 식품위생 등 사회·환경 문제의 급격한 증가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고객의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는 공기과학연구소뿐만 아니라 물과학연구소, 식품과학연구소를 설립해 공기, 물, 식품을 각각 연구하는 전문조직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을 위한 가전은 기초기술에 대한 연구단계부터 철저하게 검증하고 관리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업계 유일 공기질 공인시험기관인 공기과학연구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에어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