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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수출 비중 3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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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
1000개 부품기업 미래차 기업 전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정부가 공공과 민간 수요창출을 통해 2025년까지 친환경차 283만대 보급에 나선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내연기관 이상의 성능을 확보해 2025년 친환경차 수출 비중 35%를 달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를 통해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2021~2025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친환경차 확산을 가속화하는 사회시스템 구축한다. 2025년까지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의 친환경차가 보급될 수 있도록 대규모 공공·민간 수요창출과 친환경차 공급확대를 추진한다. 연비향상을 통해 하이브리드차를 전주기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의 모습. 2021.01.22 pangbin@newspim.com

충전인프라 적재·적소 배치로 생활 친화적인 충전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차 보급대수의 50% 이상으로 충전기가 구축되도록 지원(2025년 50만기 이상)하고 20분 충전으로 300㎞ 주행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 보급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국 어디서든 30분내에 수소충전소 도달이 가능토록 2025년까지 충전소 450기를 구축한다. 차량대비 충전소가 부족한 서울·수도권에 전략적으로 집중 구축한다.

아울러 기술혁신을 통한 탄소중립 시대를 개척한다. 전기·수소차 모두 내연기관차 이상의 성능을 확보토록 하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 친환경자 수출 연간 83만대, 수출비중 34.6%를 달성해 수출강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수소상용차를 전차급으로 확대 출시하고, 내구성 50만㎞이상, 주행거리 800㎞ 이상으로 성능을 대폭 개선한다. 액화수소 차량 개발과 실증을 통해 디젤트럭과 동등한 수준의 1000㎞ 이상의 주행거리를 달성한다.

친환경차 시장 및 차종별 판매량·점유율 전망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1.02.23 fedor01@newspim.com

또한 탄소중립 산업생태계로 전환을 가속화한다. 2025년까지 500개, 2030년까지 1,000개의 부품기업을 미래차산업 관련 기업으로 전환한다. 완성차-1·2차 부품사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가치사슬 One-Shot'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간 100개 이상 사업재편 희망기업 발굴하고 금융·기술·공정·인력 등 사업재편 4대 지원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친환경차는 수송분야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며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범부처와 협력하여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력·주행거리 및 가격·충전속도·내구성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1.02.23 fedor01@newspim.com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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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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