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26일부터 대전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이용자 6800여명 백신 접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 연휴 이후 23명 추가 확진…대다수 가족간 감염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오는 26일부터 대전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이용자 6800여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26일 첫 접종을 한다. 요양시설, 요양병원 종사자, 이용자 중에서 65세 미만이 대상이다. 요양병원 54개소 1만1000여명, 요양시설 118개소 9000여명 중 65세 이상 제외하면 용양병원 5600여명, 시설 1200여명 등 총 6800여명 정도"라고 밝혔다. 

대상자는 내일 최종 확정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조제간호사가 클린벤치를 이용해 주사를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02.09 photo@newspim.com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은 원내에서 직접 접종하고 의료진이 없는 시설은 보건소별 방문 접종을 하거나 가까운 요양병원에서 접종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이 완료되면 3월 중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에 대한 접종을 추진한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경우 당초 병원 내 접종이 의료진 150명 이상만 가능했지만 120명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보훈병원 모두 자체 접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이후 대전에서 총 2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대다수 가족 간 감염이다.  

정해교 국장은 "최근에 설 연휴 이후 확진자 23명 나왔다. 그 중에 6명은 예전에 있었던 주간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관련 격리자로 이들을 빼면 17명이 설 연휴 이후에 나왔다"고 말했다.

4가족에서 16명이 확진되면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가족 간 감염이 전파됐다. 설 연휴 가족 만남 등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다.

설 연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한 가족에 대해서는 봉화군의 조치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정해교 국장은 "(경북 봉화 관련) 대전 가족과 대구의 다른 가족 10명이 넘게 같은 집에 있었다. 모인 장소가 경북 봉화이기 때문에 봉화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 봉화에서 부과 의뢰를 하면 우리가 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