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1661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3095명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 2021.01.02 ndh4000@newspim.com |
부산 3092번, 3093번 등 2명은 부산 30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3094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 중이다.
부산 3095번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40명, 퇴원 2654명, 사망 1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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