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서원 논산시의원 "소상공인, 배달은 선택 아닌 필수…논산형 배달앱 개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회 문제제기에 집행부 힘겨루기 행태 보여…의회 망신주기" 지적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서원 논산시의원이 논산시에 '논산형 배달앱' 개발을 촉구했다. 

서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은 17일 논산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며 소상공인에게 배달은 선택 아닌 필수가 됐다"며 "지금이야말로 높은 수수료로 민간에게 부담을 주는 배달앱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충남도에서 15개 시,군과 배달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하나 천안시, 아산시는 이와 별개로 자체 개발 중이며 논산시도 자체적으로 우리 논산시에 맞는 맞춤형 공공 개발앱을 개발, 운영하면 좀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높게 이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서원 논산시의원이 17일 제21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2021.02.17 kohhun@newspim.com

이어 "개발한 공공 배달앱을 통해 우리 논산시의 지역 화폐를 연계한 유통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 자본 역외유출 방지와 더불어 물가 안정, 소상공인의 비용절감, 소비진작 등의 효과를 통해 단계적으로 디지털플랫폼의 기반 확장과 플랫폼의 고도화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논산시의 모든 생산 품목을 포함한 온라인 종합 쇼핑몰까지 구축이 된다면 소상공인 포함 농업이 기반인 우리 논산시의 많은 농민에게까지 수혜가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지난 2020년 3월 관내 요양병원 종사자 중 확진 판정을 받아서 지역 사회가 크게 긴장한 사실을 기억하실 것이다. 확진 판정 당사자는 물론이고 해당 병원의 환자와 종사자는 물론 인근 지역 상권은 엄청난 충격과 공포의 소용돌이에 빠졌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손실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당초 확진자로 분류된 환자는 지역 내 모 대학병원 감염내과로부터 '양성 판정돼 입원했으나 역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고 증상도 전혀 없는 상태로 항체 검사에서도 음성 소견이 나와 위양성이 추정되는 단순감기로 최종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논산시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선제대응을 한 것도 행정의 책임이자 의무라면 시민들에게 제2 제3의 피해가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것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보듬어 줘야하는 것 또한 행정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피력했다.

[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 서원 의원이 제21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2021.02.17 kohhun@newspim.com

서 의원은 집행부가 의회의 문제제기에 대해 제대로 소통하지 않고 힘겨루기 행태를 보인 점에 대해 질타했다. 

그는 "지난해 5월 26일 논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 2차 추경예산안 심사 도중 물빛문학관 사업과 연무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이행 절차 및 부실한 사업 계획 등 의 이유로 지적과 함께 보완을 요구하며 이에 대한 조치가 선행된 후 예산안을 승인하겠다는 전제하에 예산 삭감의 조치가 있었다"며, "논산시는 이 과정에서 행정망인 새올을 통해 의회의 지적사항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게시했으며 그 해 6월에는 부시장을 필두로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엄중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보건소장 및 모든 국장까지 배석, 논산시 출입 기자들을 초청한 뒤 이에 대한 대대적인 반박 기자회견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 지적했던 문제들을 과연 논산시는 몰랐던 것일까. 과연 모르고 저렇게 기자회견을 통해 반박을 하고 언론사에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해 결과적으로 의회와 의원을 망신주려 했던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를 몰랐다면 논산시 행정의 수준이 민낮을 드러낸 것일 뿐 아니라 무능함과 직무유기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며 알고도 그랬다면 이건 더욱 심각한 문제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산시는 향후에도 위와 같이 사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의 다른 입장이 대두되었을 시에도 협의와 소통을 단절하고 언론을 통해 보는 시민으로 하여금 힘겨루기 하는듯한 방법을 고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묻고자 한다"며 "여기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요구와 답변이 충족되지 않을 시 보충질의를 통한 시간을 이용해 시장께 현장에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