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대통령, 설 맞아 류준열·양치승·안광훈 등 국민 8명과 영상통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소연 선수, 이소별 배우, 강보름 양·신승옥 양·박도하 군과 통화
카카오톡 페이스톡 기능 활용, 회복·포용·도약 2021년 되길 염원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국내·외 각지에서 지내는 국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전화 대상자는 총 8인이며, 작년 9월 특별공로자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안광훈 신부와 배우 류준열 씨,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 지소연 선수,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당시 사회를 보았던 배우 이소별 양,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코로나19 미담 사례 오안초교 졸업생 3인 강보름 양, 신승옥 양, 박도하 군 등이다.

왼쪽부터 강보름 양, 신승옥 양, 박도하 군, 류준열 배우 [사진=청와대]

명절 계기 국민과의 영상 통화는 이번이 처음이며, 통화는 전 국민이 애용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페이스톡 기능을 활용하고 통화 연결은 각 대상자 간 개별 통화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미담 사례 오안초교 졸업생 3인은 함께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복·포용·도약의 2021년이 되길 염원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왼쪽부터 안광훈 신부, 양치승 관장, 이소별 배우, 지소연 선수 [사진=청와대]

강보름 양, 신승옥 양, 박도하 군은 교내 확진 후배 3명이 완치 후 등교하던 날 응원 플랜카드와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 미담이 코로나19 정례브리핑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배우 류준열 씨는 배우 겸 에코브리티로 그린피스 홍보대사 및 아시아 연예인 최초 그린피스 ISC 과정 이수 및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에 탑승했다. 또 개인 SNS를 통한 플라스틱 남용 대처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를 통해 롯데마트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 50% 감축 선언 도출 등 환경보호 관련 활동을 지속 중이다. 

안광훈 신부는 2020년 9월, 특별공로자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고, 탄광촌 자립사업, 철거민 권익·구호사업, 주민자치사업, 주민자립·공동체사업 등 각종 사회 복지 활동에 이바지하는 등 54년여 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양치승 관장은 유명 헬스트레이너이자 방송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생활체육시설 운영 중단 기간 중 떡볶이 장사로 임시전향했다가 조치 해제 이후 헬스장을 재운영 중이다. 

후천성 청각장애인인 배우 이소별 씨는 2021 연극 배리어프리 '브레이크·BREAK' 공연에 참여했고,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사회를 본 경력이 있다. 

지소연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이고 잉글랜드 진출 1호로 영국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여자선수상, 작년 시즌 슈퍼리그 우승의 주역, 올해 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 올해 첼시FC 위민 입단 7주년이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