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KT, 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 17일 극장 개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오리지널 콘텐츠 160편...이용자 1/3 시청
'큰엄마의 미친봉고'·'더블패티'로 콘텐츠 영역확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레드벨벳 아이린 주연의 자체제작 영화 '더블패티' 개봉과 함께 본격적인 미드폼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KT의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플랫폼 시즌(Seezn)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더블패티' 언론배급 시사회를 열고 새 영화와 주연배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영화 '더블패티' 공식 포스터. [자료=KT] 2021.02.10 nanana@newspim.com

오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시즌 오리지널 영화 '더블패티'는 슬럼프에 빠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고된 현실에 지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가 따듯한 밥 한끼를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이야기다. 뭐든 맛있게 먹는 모습이 호감인 우람과 햄버거 가게 알바생인 현지는 더블패티 햄버거로 인연을 시작한다. KT는 순한 맛의 스토리와 침샘을 자극하는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날 시사회에는 백승환 감독과 신승호,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두 주연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 자리에서 영화 출연에 대한 소감과 촬영 중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신승호는 씨름 유망주 '우람'을 우직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배주현은 혼술도 마다않는 앵커 지망생 '현지' 역할을 설득력있게 그려냈다.

시즌은 지난달 오리지널 영화 '큰엄마의 미친봉고'를 내놓은 가운데 이번에 영화 '더블패티'까지 선보이면서 숏폼 위주의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미드폼으로 제작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두 영화를 시작으로 시즌은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드폼으로 점점 더 확장할 예정이다.

시즌의 월정액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해외 유통도 동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극장 종영 후에는 시즌 월정액 고객을 대상으로 VOD를 공개한다. KT는 '더블패티'가 KT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채널 역량을 활용해 '시즌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스크린을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극장까지 넓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시즌의 오리지널 누적 콘텐츠는 160여개다. 지난해 기준 시즌 시청고객 3명 중 1명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접했다. 2019년 대비 시청횟수는 169%, 시청시간은 261% 증가했다.

유현중 KT 랩스(Labs) 모바일미디어사업P-TF 상무는 "앞으로 시즌은 오리지널 미드폼 콘텐츠에 대한 적극적인 기획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 영화뿐만 아니라 시리즈 영역까지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