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게임스탑 60% 폭락 속 일제히 상승…다우 1.5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레딧에서 부양안으로 관심 옮겨
주식 거품 경고 지속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동안 시장을 뒤흔든 레딧(Reddit) 투자자들의 기세가 잠잠해진 가운데 장 마감 이후 발표되는 아마존닷컴과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실적과 추가 부양안에 주목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5.57포인트(1.57%) 상승한 3만687.48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45포인트(1.39%) 오른 3826.31에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9.38포인트(1.56%) 상승한 1만3612.78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안 합의에 주목하고 있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 10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부양안을 논의했다.

현재 공화당은 618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안이 합당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 같은 제안이 너무 적다는 견해를 전했다.

레딧 월스트리트베츠.[사진=로이터 뉴스핌]

스프레덱스의 코너 캠벨 금융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이것(부양안)은 그가 정당을 초월해 합의에 이르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지, 아니면 일을 처리하는 것을 원하는지에 관한 신임 대통령의 첫 번째 시험"이라고 진단했다.

레딧발 변동성을 잦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게임스탑과 AMC엔터테인먼트 등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와 숏스퀴즈(숏셀러들이 포지션을 커버하거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매수에 나서는 현상)로 급등했던 종목은 이날 폭락 장을 연출했다. 게임스탑은 59.85% 급락한 90.34달러에 마쳤고 AMC는 41.50% 내린 7.84달러를 기록했다.

제프리스 인터내셔널의 모힛 쿠마 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에 "우리는 위험자산을 긍정적으로 본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한 변동성이 지나간 것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우리는 그 영향을 일시적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장은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아마존과 알파벳의 실적에 주목했다. 아마존과 알파벳은 이날 각각 1.11%, 1.38% 상승했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하니 레드하 멀티에셋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적을 앞두고 기술주에 대한 기준은 매우 높다"라면서도 "전체적으로 우리는 기술업종이 강한 실적을 공개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혼돈을 제쳐두고서도 월가에서는 주가 거품에 대한 경고가 지속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들은 주식 강세론에 대해 경고음을 냈다. BofA에 따르면 최근 셀사이드 인디케이터는 매도 시도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이런 신호는 지난 2007~2009년 금융위기 이전 이후 처음이다.

씨티그룹은 과도한 이익 기대를 우려하면서 주가가 이익 전망치를 10%나 웃돌고 있다고 경고했다.

주류 배달업체 드리즐리 인수를 발표한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주가는 이날 6.99% 급등했다.

변동성은 안정 흐름을 이어갔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날보다 14.29% 내린 25.92를 나타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