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AI·IoT 활용해 교통문제 해결"…국토부, ITS 공모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효율·안전·환경 주제로 3~4개 기술 선정
100억 규모 사업…제안서 평가 거쳐 4월 최종 선발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국토교통부는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일반국도 지능형교통체계(ITS)에 적용하는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도로교통 문제를 개선하는 체계를 말한다.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방식을 과학화·자동화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 포스터 [사진=국토교통부]

그 동안 첨단센서, 무선통신 등 기술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며 다양한 신기술이 개발된 반면 ITS 사업에는 제한적으로 적용돼 온 점을 감안해 이번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

공모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수준에서 벗어나 구축사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거나 광범위하게 상용화되지 못한 민간의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공모사업은 국도의 ITS 고도화를 위한 ▲교통관리 효율화 ▲교통안전 강화 ▲환경성 증대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총 100억원 규모로 3~4개 기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교통관리 효율화는 ▲지능형 차로운영 ▲공사 관리 ▲돌발 검지 및 관리 ▲신뢰도 높은 우회정보 제공 등 교통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안전 강화는 로드킬, 보행자 이동 등 도로의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인지·경고하는 스비스가 가능하다. 탄소 중립하에 기여하는 방안은 환경성 증대에 포함될 수 있다.

공모 참가 자격은 공모하는 신기술을 보유했거나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업, 학교, 연구원 등으로 제한된다.

2월 공고 후 참가의향서(예비평가) 접수‧평가, 본 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4월에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40일 이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 이후에는 시범운영과 효과 분석 등을 실시해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민간의 ITS 혁신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로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향후 국내 산업 발전과 국외 수출까지 고려한 기술력과 솔루션 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