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일 오전 11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한 입주업체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 만에 불길은 잡혔다.
1일 오전 11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한 입주업체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1.02.01 kh10890@newspim.com |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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