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종합] 국내 첫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Z 백신 허가되더라도 국가 출하 승인 필요...코백스 협의 결과가 변수
예방접종 DB 통해 동시 접종 및 교차 접종 방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다음 달 국내에서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에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부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8일 예방접종 계획 발표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 AZ 백신, 65세 이상 효과 검증 중...코백스와 도입 시기·물량 협의 중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은 국내에 가장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19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달 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백신 품목 허가 신청을 해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한국화이자 역시 지난 25일 식약처에 허가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개별 제약사 및 코백스 퍼실리티 협의를 통해, 화이자 백신은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백스에서 공급되는 물량과 시기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며 조만간 코백스로부터 통보가 있을 것"이라며 "논의 결과를 보고 난 뒤에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백스 공급 계획과 식약처의 허가 사항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 접종 대상자와 접종 백신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현재 허가 심사 과정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65세 이상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검증을 진행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해외에서 고령층에 대한 임상 결과 부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검증을 진행 중"이라며 "유럽의 허가 신청 상황 자료들까지 검토해 65세 이상에 대한 접종 여부와 반량·전량 접종 여부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허가가 진행 중인데 허가가 이뤄지더라도 국가 출하 승인이 필요해 설 연휴 전 접종이 이뤄지긴 어려울 것"이라며 "현재는 2월 마지막주로 공급 시기를 예정하고 있다. 코백스에서 공급 물량과 시기 결정이 되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접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예방접종DB 통해 동시접종·교차접종 방지

정부는 다른 국가예방접종과 다른 제조사 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원칙적으로 타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부족한 만큼, 타 백신 접종 전후 14일 간 간격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제조사가 다른 코로나19 백신 간 교차 접종에 대해서는 예방접종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은 예방접종 결과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등록된다. 모든 접종내역이 기록되기 때문에 타 백신과 교차 접종, 동시 접종을 방지할 수 있다"며 "또한 코로나 백신 접종 과정에서 예진 과정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