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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한국도로공사 결합전문기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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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빅데이터 기반 결합정보 생산·활용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파수는 한국도로공사의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 분야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관련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및 다양한 외부 데이터와의 결합 지원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다. 본 사업자로 국내 개인정보 비식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수가 선정됐으며 내외부 결합 신청자들이 국토교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결합정보를 생산, 활용할 수 있는 결합전문기관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파수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 [사진=파수] 2021.01.27 iamkym@newspim.com

파수는 여러 개의 대용량 결합 대상 정보집합물들을 대기없이 고속으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파수만의 결합전용엔진을 제공한다. 결합된 데이터의 개인식별가능성을 점검하고 필요시 활용 목적과 환경에 맞게 추가적인 가명·익명 처리를 할 수 있는 비식별처리 엔진도 함께 공급한다. 또한 데이터 결합 및 비식별 처리에 대한 현황 및 진행 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결합 및 비식별 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를 평가하고 재식별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능 등 결합전문기관이 갖춰야 할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국토교통관련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활용가치가 높은 모빌리티 융합 데이터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우 의미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정보통신, 행정, 국토교통분야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법무, 문화체육 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 및 활용을 위한 비식별 솔루션 도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파수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인 애널리틱디아이디(AnalyticDID)는 분석 목적에 맞게 데이터의 효용성을 유지하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화 및 익명화를 지원한다. 애널리틱디아이디는 데이터 3법 등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법률 및 가이드라인을 100% 지원하며, GDPR, HIPAA, CCPA 등 글로벌 컴플라이언스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애널리틱디아이디는 금융보안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데이터진흥원, 교육학술정보원 등 대부분의 전문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BC카드,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수의 일반 기업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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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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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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