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하루 전에 코로나19 의심환자 176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2544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 2021.01.02 ndh4000@newspim.com |
부산 2541~2544번까지 4명은 기타로 분류되었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30명, 퇴원 2026명, 사망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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