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위메이드트리 '위믹스 토큰', 디센트 콜드월렛에서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용자들이 보유한 토큰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 가능
이용자 편의성 고려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확충 예정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위메이드트리는 자사가 개발한 암호화폐 위믹스 토큰(WEMIX Token)을 디센트(D'Cent)의 콜드월렛에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암호화폐 지갑 개발업체 아이오트러스트에서 개발한 디센트 콜드월렛은 오프라인으로 가상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하드웨어 방식의 지갑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디센트 콜드월렛 지원 관련 이미지 [사진=위메이드트리] 2021.01.20 iamkym@newspim.com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콜드월렛 중 하나로, 지문인식을 통한 사용자 인증 등 다수의 보안기술을 탑재해 안전한 하드웨어 월렛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블루투스 연결로 가상자산을 보관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핫월렛보다 보안성이 뛰어난 점이 강점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위믹스 토큰 이용 고객들은 보다 안전한 자산 보관이 가능해졌다.

위믹스 토큰은 위믹스(WEMIX)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범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써, 이용자들은 올 1분기 오픈 예정인 위믹스 덱스(DEX, 토큰 거래소)를 통해 위믹스 토큰과 게임 토큰 간 교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했으며, 지난 6일에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키(BiKi)'에도 상장된 바 있다.

한편 위메이드트리는 본격적인 게임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글로벌4연작 중 첫 번째 신작 '버드토네이도 for WEMIX'를 출시했으며, 중화권 최고의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2'를 활용한 '재신전기 for WEMIX'를 비롯해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아쿠아토네이도 for WEMIX'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트리 관계자는 "디센트와 긴밀한 협업으로 이용자들의 위믹스 토큰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도 위믹스 플랫폼에 대한 보안은 가장 최우선시 할 방침"이라며 "더불어 위믹스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