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왼쪽)와 심상정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1.01.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6일 11:14
최종수정 : 2021년01월06일 11:1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왼쪽)와 심상정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정인이법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1.01.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