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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외통위원, 바이든 취임식 맞춰 방미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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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출국 계획…4박 5일간 방미 예정
제임스 리시 상원·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교위원장 만남 추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야 위원들이 오는 20일(현지시각)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미국을 방문한다. 새로 출범하는 미국 행정부를 축하하고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외통위원장과 김영주·김영호 의원,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박진·김석기 의원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다.

외통위 관계자는 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17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미 정부와 미 의회에 국회 외통위 차원에서 초당적 협력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한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과 김한정 의원, 윤건영 의원. 2020.11.15 alwaysame@newspim.com

이들 방미단은 제임스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공화당)과 그레고리 믹스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당)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지난해 31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며 "취임식은 코로나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주로 (의회)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하원, 상원 외교위원장을 만나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앞서 처리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이른바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미 하원은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비판하며 이달 중 청문회 개최를 예고한 상황이다.

다만 여야 의원들이 함께 방문한 만큼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입법 취지를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미국과 UN에서 남북관계발전법과 관련 일부 오해가 있다"며 "다만 여야 의원간의 온도차가 분명한 만큼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우회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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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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