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인사] 포항시

기사입력 : 2020년12월31일 15:15

최종수정 : 2020년12월31일 15:15

◇ 4급 전보

△지진특별지원단장 고원학 △의회사무국장 손병혁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이원탁 △푸른도시사업단장 권혁원 △행정안전국 자치행정과(교육파견) 김현구

◇ 5급 전보

△일자리경제실 투자기업지원과장 김세원 △일자리경제실 미래전략산업과장 김정표 △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장 조현미 △도시해양국 도시재생과장 김수호 △도시해양국 건축과장 박상구 △도시해양국 신북방정책과장 김종훈 △행정안전국 자치행정과장 손종완 △행정안전국 안전총괄과장 정성학 △지진특별지원단 주거안정과장 이상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재각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정득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정임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대현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권의진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유욱재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박영미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장 직무대리 배성규 △건설교통사업본부 도로시설과장 이재곤 △건설교통사업본부 대중교통과장 신강수 △건설교통사업본부 차량등록과장 오주훈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장 박동일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장 류성욱 △남구 자치행정과장 김용직 △남구 건축허가과장 직무대리 김석태 △북구 자치행정과장(북구 민원토지정보과장 겸임) 박용생 △북구 복지환경위생과장 곽선자 △북구 산업과장 최종명 △북구 건축허가과장 김활수 △남구 대송면장 서승모 △남구 송도동장 박병화 △남구 제철동장 이윤우 △북구 흥해읍장 장종용 △북구 청하면장 이광희 △북구 기계면장 서상덕 △북구 죽장면장 금창석 △북구 기북면장 김홍태 △북구 죽도동장 최봉환 △북구 장량동장 한보근

◇ 5급 파견

△일자리경제실 미래전략산업과(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최태선 △행정안전국 자치행정과(교육파견) 송영희

[포항=뉴스핌]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전역 올 첫 폭염주의보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yooksa@newspim.com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 바람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온도와 습도가 10%p 증가시마다 체감온도가 1도 가량 증가한다.  앞서 전날 저녁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6-30 13:21
사진
"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