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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5:07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5:08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21년 1월 1일자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부장>

윤리경영지원실 이제열

◆ 신임

<상무보>

경영관리1실 유재권


<한국투자증권>

◆ 승진

<상무보>

eBiz담당 구본정

인수2담당 김성열

서면PB센터 김순실

기획실 김영우

채권상품부 박상도

개발금융담당 박재률

부동산투자부 박철수

FICC공학부 이인석

법무지원부 장기태

인수1담당 홍덕규

<부장>

Fixed Income운용부 권정호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청담PB센터 박상민

채권운용부 박상우

마산PB센터 백규하

서초동 서미진

건대역 신경애

신촌PB센터 신혜진

부산PB센터 윤성진

IT인프라부 이희성

여수 장재걸

양재 정순석

IB전략컨설팅부 한지섭

일산 황보훈

◆ 신임

<담당>

대체투자담당 원광석

기업금융운용담당 우상희

<부서장>

투자솔루션운용부 강태욱

eBiz금융부 곽진

인수영업1부 김동완

대체투자2부 김봉규

소비자지원부 김상묵

Biz개발1부 김진영

투자솔루션영업2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Biz개발2부 박순용

IT전략부 박종철

M&A/인수금융3부 박준영

채권운용부 서강철

기업금융운용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프로젝트금융부 신주용

프로젝트파이낸스부 안성진

플랫폼엔진부 안혁

자산전략부 양종인

대체투자운용부 이기성

정보보호부 이제원

플랫폼개발부 정얼

투자관리부 정영태

개발금융부 최원용

투자솔루션지원부 최인호

해외투자지원부 한승영

퇴직연금운용부 홍영훈

<지점장>

익산지점 김현정

광명지점 이근명

강동PB센터 이호용

수유동지점 전윤경

광양지점 조성준

합정동지점 조수정

상인PB센터 홍근영

포항PB센터 황기웅

◆전보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김동성

펀드상품부 김재동

투자솔루션영업1부 신현재

인재개발부 여영상

영업부 황선구

<지점장>

서초중앙PB센터 김정미

구포지점 백현구

수원PB센터 서경희

강남센터 서상훈

압구정PB센터 신언경

대구PB센터 안상모

대치PB센터 양원택

강남대로2PB센터 임민영

서광주PB센터 정경윤

반포PB센터 정창훈

울산PB센터 조동준

부평지점 한경준

<영업소장>

여수충무영업소 김성훈

평택영업소 정준기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보>

준법감시인 박경종

IT전략/BI담당 신진호

<부장>

투자풀운영본부 강성수

Fixed Income운용본부 김동주

글로벌자산배분담당 송승룡

경영관리실장 이상걸

경영관리실 유환

<부장대우>

경영관리실 김현지

투자풀운영본부 신정선

투자풀컨설팅본부 최봉룡

법인영업본부 최선아

주식운용본부 최정아

◆신임

<본부장>

글로벌운용본부 한동우

<실장>

운용지원실 안영진

<담당>

글로벌운용담당 정인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기관솔루션부 정지원

◆신임

<부서장>

코어밸류운용본부 김은형

채널영업부 현동진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상무보>

영업3본부 김상필

<부장>

부평지점 고종현

심사1팀 방순분

평촌지점 조성복

AID팀 최대현

◆신임

<부서장>

금융1부 이유형

금융2부 장윤호

금융3부 강상우

금융4부 김정찬

금융5부 김병욱

금융6부 오자문

여신지원부 오광석

경영지원부 김태현

<팀장>

심사1팀 방순분

클러스터팀 전손근

리테일기획팀 추창현

금융7팀 김재우

금융8팀 박주용

금융9팀 강문국

금융10팀 이윤석

<지점장>

평택지점 이희찬

은평지점 최진호

◆전보

<팀장>

BK1팀 유대수

BK2팀 이해창

여신관리팀 김호영

디지털영업팀 고재근

리테일금융1팀 선남구

리테일금융2팀 장홍석

리테일CRM팀 이영헌

<지점장>

영업부 이기엽

수원지점 이화원

종로지점 배상은

제주여신전문출장소 이창용

목동지점 강영수

잠실지점 오창준

<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투자이사>

PE본부1팀 박지웅

투자2그룹 정화목

<이사>

컴플라이언스실 이상화

<한국투자캐피탈>

◆승진

<상무보>

기업금융1부 김영규

◆신임

<부서장>

기업금융4부 서종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승진

<부장>

투자1본부 심광보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승진

<부장>

전략기획부 김종민

신탁사업2부 소인성

◆신임

<상무보>

신탁사업10부 박민규

<부서장>

IT부 진봉재

imb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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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히든 스테이지' 새 얼굴은?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누가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로 얼굴을 알릴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20일 시작된다. 뉴스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은 19일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24팀(명)의 라이브 영상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에 총 24팀(명)이진출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6.18 oks34@newspim.com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 스테이지'는 지난달 12일 본선에서 경합하게 될 24팀(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개인 221명과 단체(밴드) 82팀 등 총 303명(팀)이 지원해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올해 대회에는 아마추어와 프로 등 다양한 연령과 이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가 몰려들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상파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부터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등에서 입상한 실력자는 물론 이미 드라마 OST에서 두각을 보인 참가자도 있었다. 본선 진출자들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한다. 히든스테이지 사무국은 "매주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히든스테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히든 스테이지'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온라인을 통한 싱어송라이터 선발 대회다. 9월 첫째 주 금요일 마무리되는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음악 팬들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결선 무대에 나설 톱 10을 선발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에 총 24팀(명)이진출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6.18 oks34@newspim.com 톱 10이 겨루는 제3회 '히든 스테이지' 최종 무대는 10월 1일 오후 서울 홍릉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문화 광장에서 공개적된다. 대상(1명)은 500만 원, 최우수상(2명)은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게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하는 '히든 스테이지'는 대중음악계에서도 이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제1회 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에이트레인과 최우수상 수상자인 파일럿과 우수상을 탄 미지니가 배출됐다.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대상에 이찬주, 최우수상은 헤밍·채겸이 차지했다.   oks34@newspim.com 2025-06-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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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XR '프로젝트 무한' 9월 출격 [서울=뉴스핌] 서영욱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Project Moohan)'을 오는 9월 29일 국내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다. 10월 13일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위주의 하반기 전략에서 XR 기기를 새 성장 축으로 더하며 애플·메타와의 차세대 플랫폼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내달 폴더블폰 언팩에서 시제품 전시와 티저 영상 공개로 먼저 시장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XR 기기 '프로젝트 무한(無限)' [사진=삼성전자] ◆구글과 손잡은 첫 안드로이드 XR 헤드셋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프로젝트 무한'의 언팩과 출시 계획을 구체화하며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프로젝트 무한'은 구글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처음 탑재한 제품이다. 이 플랫폼은 삼성과 구글이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공동 개최한 'XR 언락(Unlocked)' 행사에서 첫 공개됐다. 웨어러블용 '웨어 OS(운영체제)' 공동 개발 이후 양사가 또 한 번 OS 차원의 전략적 협력을 확장한 사례다. 프로젝트 무한은 XR 기기의 고질적 문제였던 착용감·콘텐츠 부족·배터리 효율·연산 성능 등의 한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은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머리 형태를 반영한 착용 디자인을 완성했고, 시선 추적, 제스처 인식,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멀티모달 입력 방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여기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와 통합된 자연어 대화 기능까지 더해,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 구현을 강조했다. 김기환 삼성전자 MX사업부 이머시브 솔루션 개발팀장(부사장)은 지난 1월 "플랫폼, AI 모델, 콘텐츠, 단말기 등 모든 기술 요소를 OS 단계부터 통합 개발한 사례"라며 "웨어 OS처럼 안드로이드 XR도 생태계 차원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드웨어 핵심에는 퀄컴이 설계하고 삼성 파운드리 4나노 공정으로 제조한 'XR2+ 2세대' 칩셋이 들어간다. 고성능 연산과 그래픽 처리 능력, 최대 12개 이상의 카메라·센서 동시 제어 기능이 구현된다. 패스스루(Passthrough) 기능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몰입형 경험도 지원한다. 또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와의 유기적 연동성도 삼성의 강점이다. 갤럭시 생태계에서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XR 환경으로 확장, 개인화된 서비스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후발주자 삼성의 '반전 카드'삼성전자는 XR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다. 현재 글로벌 XR 시장은 메타와 애플이 양분하고 있다. 메타는 '퀘스트' 시리즈로 지난해 기준 VR 헤드셋 시장에서 77%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가형 '퀘스트 3S'의 판매 호조로 4분기 점유율이 84%까지 상승했다. 애플도 지난해 '비전프로'로 고급형 XR 시장에 본격 진입했으나, 높은 가격(3499달러)과 콘텐츠 부족 문제로 기대에는 못 미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애플 비전프로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43% 급감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가상현실(VR) 헤드셋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하며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VR 콘텐츠 부족, 하드웨어 무게·발열·배터리 지속시간 등 기술적 한계가 성장 정체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기업용 수요는 교육·의료·군사·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범용성과 확장성, AI 기반 상호작용 등 차별화된 XR 플랫폼 전략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기존 안드로이드 개발자 생태계를 그대로 XR로 확장 가능하도록 해 개발 허들을 낮췄다. 기존 모바일 앱 상당수가 수정 없이 XR 헤드셋에서도 실행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출시 초기부터 풍부한 콘텐츠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후발주자의 약점을 보완하는 카드로 평가된다. 구글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 2025'에서 삼성전자, 젠틀몬스터와 함께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안경을 연말 출시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구글 유튜브 채널] ◆삼성-구글 연합, '스마트안경'까지 전선 확대삼성과 구글의 XR 협력은 헤드셋을 넘어 차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달 삼성전자, 젠틀몬스터와 함께 스마트안경 개발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구글 I/O 2025 행사에서 공개된 이 협력 프로젝트는 연말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안경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스마트안경은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가 통합돼 독립형으로 작동하며,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 지도 길찾기, 음성 명령, 상황 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드웨어는 삼성이, 디자인은 젠틀몬스터가, 운영체제·AI 서비스는 구글이 맡는다. 10년 전 실패로 끝났던 구글 글라스의 한계를 넘어 본격적인 스마트안경 대중화를 겨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들은 2025~2026년을 기점으로 XR·AR(증강현실) 시장이 다시 성장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AR 스마트안경 시장이 반등하며 내년까지 30% 이상의 연평균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성형 AI 발전과 결합된 'AR+AI' 융합 트렌드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출시 전 제품에 관한 일정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syu@newspim.com 2025-06-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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