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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동시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19:57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06:29

 ◇4급 승진

▲경제산업국장 김봉현 ▲평생학습원장 권오구

◇5급 승진

▲유교문화권사업과장 이석동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장인걸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최봉섭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영백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 남상호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권용해▲임동면장 권영수 ▲남선면장 김주년 ▲여성가족과장 김진희 ▲환경관리과장 조풍제 ▲감염병대응과장 김영남 ▲안기동장 권향숙 ▲토지정보과장 최종욱▲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장 김도선▲정보통신과장 손윤호

◇5급 전보

▲공보감사실장 박재성 ▲투자유치과장 유수덕 ▲회계과장 최종익 ▲시립도서관장 최돈식 ▲와룡면장 장의한 ▲남후면장 엄기원 ▲예안면장 서철호 ▲도산면장 이정석 ▲녹전면장 강병화 ▲서구동장 조흥래 ▲사회복지과장 이재남▲옥동장 황성웅 ▲농정과장 류시준 ▲강남동장 김예현 ▲보건위생과장 김진환 ▲건설과장 김봉철 ▲상하수도과장 최병환▲도산서원관리사무소장 유창원 ▲풍천면장 권오경

◇6급 승진

▲세정과 권기홍 ▲세정과 김영태 ▲남선면 이상직 ▲옥동 권영육 ▲평생교육과 손기중 ▲보건위생과 안병길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금시욱▲종합민원실 남우정 ▲행정지원실 권준현 ▲행정지원실 문경선 ▲전통문화예술과 권영은 ▲문화유산과 이순자 ▲일자리경제과 성순희 ▲유통특작과 조분화 ▲사회복지과 조형진 ▲여성가족과 정미경 ▲안전재난과 임창연 ▲의회사무국 박진희 ▲세정과 전병희 ▲풍산읍 이명섭 ▲도시디자인과 권기형 ▲사회복지과 이재만 ▲노인장애인복지과 정재호 ▲공원녹지과 한덕규 ▲환경관리과 김영동 ▲축산진흥과 박은하 ▲보건위생과 김민식 ▲보건위생과 김진숙 ▲보건위생과 이소명 ▲자원순환과 남인석 ▲회계과 도주현 ▲건설과 이준엽 ▲상하수도과 김동직 ▲안전재난과 권혁필 ▲기획예산실 김준호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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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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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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