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2일 에코마이스터(064510)에 대해 '긴 터널을 통과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코마이스터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에코마이스터(064510)에 대해 '철도사업은 코로나 장기화 영향으로 매출, 수주 모두 크게 부진. 철도 예산이 대부분 내년으로 이연.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으며 늘어난 예산이 반영될 내년 사업 회복이 관건. 환경사업은 전방산업 생산량 감축 영향으로 판매량은 줄었으나 PS Ball 단가 인상으로 매출은 예년 수준의 흐름을 유지 중. 특허관련 소송은 1심 판결 이후 2심 진행 중. 자회사 비즈마이스터 흡수합병 완료. 관리측면 일원화를 통한 비용절감 차원의 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3Q20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73억원(-49.7% yoy), 영업손실 -53억원(적자확대 yoy). 3분기 기준 부채비율 65.8%, 유동비율 94.1%. 유상증자 2건 및 BW, CB 등을 통해 자금조달 및 자본구조 개선 활동 진행 중.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코마이스터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에코마이스터(064510)에 대해 '철도사업은 코로나 장기화 영향으로 매출, 수주 모두 크게 부진. 철도 예산이 대부분 내년으로 이연. 보릿고개를 지나고 있으며 늘어난 예산이 반영될 내년 사업 회복이 관건. 환경사업은 전방산업 생산량 감축 영향으로 판매량은 줄었으나 PS Ball 단가 인상으로 매출은 예년 수준의 흐름을 유지 중. 특허관련 소송은 1심 판결 이후 2심 진행 중. 자회사 비즈마이스터 흡수합병 완료. 관리측면 일원화를 통한 비용절감 차원의 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3Q20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73억원(-49.7% yoy), 영업손실 -53억원(적자확대 yoy). 3분기 기준 부채비율 65.8%, 유동비율 94.1%. 유상증자 2건 및 BW, CB 등을 통해 자금조달 및 자본구조 개선 활동 진행 중.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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