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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연 12만원 혜택...'T map X 퍼마일 챌린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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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혁신서비스 선정…안전운전시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캐롯손해보험이 SK텔레콤과 함께 'T map X Carrot 퍼마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 map을 활용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안전운전 미션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월 1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는 챌린지로 안전운전 문화 확산 차원의 사회 공익적 측면도 포함하고 있다.

참여 가능 대상은 12월 18일부터 T map '운전습관 메뉴'의 '퍼마일 챌린지' 전용 URL을 통해 가입하는 신규고객이다. 이 중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T map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본 챌린지 참여 후 보험 개시일부터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 본 챌린지는 일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하고 기존 고객의 경우에는 2021년 2월 갱신 고객부터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캐롯, 연 12만원 혜택...'T map X 퍼마일 챌린지' 론칭 2020.12.21 0I087094891@newspim.com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신규고객들은 가입일 기준 1년간 총 12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개시일부터 말일까지도 1회로 간주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12월 21일이 보험 개시일인 고객이면 31일까지 미션 달성 기준을 충족한 후 해당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매월 1일~말일을 기준으로 평가해 리워드를 제공한다. 보험 종기월이 도래해도 1일~종기일(보험 만료일)까지를 기준으로 산정해 잔여 리워드 횟수가 남아 있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간동안 총 13회의 참여 기회를 부여받고 최대 12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안전운전 미션은 총 4가지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총 기간(1년)동안 무사고 유지 ▲T map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T map 주행거리 200km 이상 ▲T map 주행거리가 캐롯플러그 주행거리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미션 달성 세부현황은 캐롯 앱 또는 홈페이지의 요금조회 페이지를 통해 일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무사고 조건의 경우, 사고 접수일 기준으로 본인과실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본인과실이 0%일 경우에는 무사고로 인정하고 50% 이하일 때는 월 단위로 리셋되어 익월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본인과실 50% 초과일 경우에는 보험계약 전체 기간(1년) 중 무사고 미션을 실패한 것으로 간주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다. 고객들이 '안전운전'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준으로, 고객들의 안전운전 인식 확산을 통한 사고 비율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은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의 항목을 통해 산정되는 T map 안전운전 점수를 70점 이상 달성해야 하고 T map의 주행거리 는 전체 운행거리의 50% 이상이 돼야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실제 주행기록은 캐롯플러그를 통해 주행 순간부터 자율측정된다.

해당 챌린지는 11월 18일 개최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T map과 캐롯 플러그를 이용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혁신금융서비스에 선정되면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보험업법에는 일정금액을 초과하는 특별이익을 고객에게 제공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 특례로 운전자가 안전운전 습관만 견지한다면 월 1만원씩 연간 12만원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목적은 캐롯과 SK텔레콤의 ICT기술력을 활용해 고객들이 '안전운전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고객 가치' 증진에 걸맞은 혜택도 강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UBI(Usage-Based Insurance)가 활성화되어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고 안전문화 확대로 각종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며 사회 공익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효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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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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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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