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KOTRA, 베트남에 하이브리드 한국관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소·중견기업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KOTRA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 지원에 나섰다.    

KOTRA는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맞춰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치민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한국관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무역관은 해외무역관이 우리 기업을 대신해 오프라인 전시회에 참가하는 동시에 비대면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17일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 한국관에서 현장 전시 담당직원들이 온라인 거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OTRA] 2020.12.18 jsh@newspim.com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입국 제한이 길어지며 새로운 수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집합금지 제한 규정이 완화되며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가 가능하지만, 한국기업 담당자의 현지 출장은 불가능하다. 이에 KOTRA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전시품을 전달받고 우리 기업을 대행해 현지 판촉에 나섰다.

대리 참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KOTRA는 전시 담당직원 교육(11월)과 베트남어 홍보물 제작 및 테스트 마케팅(12월)을 사전 완료했다. 17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 기간에 맞춰 온·오프라인 거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바이어들은 우리 기업의 영상·샘플을 활용해 품목을 미리 확인하고 온라인 상담을 신청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KOTRA가 샘플을 활용해 바이어 문의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기업과 베트남 바이어의 후속·심층 화상상담도 조율 중이다.

특히 KOTRA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적극 독려했다. 지사화사업 고객 11개사를 비롯해 3개 사회적기업과 2개 수출중단기업이 함께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베트남 비즈니스 문화를 고려할 때 파트너를 다각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하이브리드 전시·상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모델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