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보안+감염병 예방...에스원 "아파트 '언택트 보안솔루션' 수요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팬데믹으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 늘어...언택트 보안솔루션 인기
아파트 단지 내 범죄 증가도 요인...3년 전보다 52.3% 증가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에스원은 최근 팬데믹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전용 언택트 보안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언택트 솔루션 구축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언택트 보안솔루션이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아파트 범죄 증가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일어난 범죄는 총 9만 6000건으로 3년 전보다 무려 5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보안솔루션을 설치해 경찰청으로부터 '범죄예방 우수 시설' 인증을 받는 아파트까지 생겨나고 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에스원 아파트 전용 '언택트 보안솔루션' [사진=에스원] 2020.12.16 iamkym@newspim.com

에스원은 현재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아파트 전용 언택트 보안솔루션으로 입주민의 감염병 예방은 물론 최첨단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주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제공되는 언택트 솔루션이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에스원은 전했다.

먼저 아파트 공동현관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형태로 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은 입주민의 스마트폰과 공동현관 로비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입주민이 공동현관 근처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문이 개방되는 솔루션이다. 감염병 우려가 있는 공동현관 버튼 접촉이 아예 필요 없도록 한 부분이 솔루션의 핵심이다.

아울러 경비원이 감염병에 노출될 경우 아파트 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스마트 주차관리 솔루션'을 통해 경비원과 방문객의 접촉을 최소화했다. 이 솔루션은 입주자가 아파트 관리 앱에 방문객의 차량번호를 미리 등록하면 아파트 입구에서 차단기가 자동으로 개방, 경비원의 도움 없이 입·출차가 가능하다.

증가하는 아파트 단지 내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에스원의 공간별 맞춤 보안솔루션도 인기다.

특히 AI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CCTV가 눈에 띈다. 지능형 CCTV는 최소 인력으로 넓은 아파트 단지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아파트 경비원이 다수의 CCTV 영상을 직접 모니터링 했기 때문에 많은 상주 인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는 특정 움직임을 분석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범죄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한다. 단지를 서성이는 사람을 감지하거나 폭행, 쓰러짐과 같은 범죄 행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보안요원에게 실시간 통보한다.

아파트 전체를 한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카이뷰 카메라는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솔루션이다. 아파트 옥상에 설치하는 스카이뷰 카메라는 초고화질로 작은 물체도 확대를 통해 식별이 가능해 사각지대 없이 단지 전체를 모니터링 가능하다. 이 카메라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주 일어나는 접촉 사고나 차량 훼손 등 차량 사고의 증거영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엘리베이터에는 비명 감지 솔루션이 적용돼 있다. "살려주세요", "도와줘요"와 같은 구조 음성을 인식하거나 소리가 일정 데시벨 이상이면 보안요원에게 자동 통보한다.

에스원은 "이제 최첨단 보안 솔루션이 아파트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아파트 맞춤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입주민의 안심은 물론 아파트 가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사진
이준석,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 등으로 당이 위기에 처한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 입장과 배경,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8.06 jk31@newspim.com oneway@newspim.com 2026-08-26 08: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