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방·안보

코로나19 병상 부족에…軍, 국군대전병원 86병상 지원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재 국군수도병원·외상센터 및 국방어학원 333병상 지원 중
국군대구병원·고양병원 379병상도 지원 예정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군 당국이 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상으로 전환해 지원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4일 서욱 장관 주재 하에 긴급 주요지휘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이번 주부터 국군대전병원 86병상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환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4일 국군대전병원 간호장교들과 장병들이 국가감염병전담병원 기능전환을 위한 음압 격리병동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이미 국방부는 국군수도병원 중환자 병상 8병상과 외상센터 감염병 전담병상 40병상 등 48병상, 그리고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 285실을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군은 향후 국군대구병원 303병상 및 국군고양병원 76병상도 인력과 시설·장비보완 등 전환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 당국은 "군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인력은 군 의료인력을 최대한 자체충당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코로나19 범정부 대응 현황 [사진=국방부]

아울러 군은 코로나19 중환자 치료를 위해 내과 전문의 21명 등 군 의료인력 95명을 병원, 선별검사소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현재도 검역소, 생활치료센터, 공공병원 등에 의료인력 81명을 지원 중이다.

이 외에도 군은 현재 수도권 역학조사 행정지원(조사정보 입력, 검체 이송 등)을 위해 육군 특전사부대 간부 379명(통제인원 17명 포함)을 지역보건소(총 78개소)에 파견했다. 이번 주부터는 검사결과 입력, 차량·검사 안내 등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 인력 486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서 장관은 "군 인력과 시설 등 가용자산을 총동원해 대응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재 지원 또는 지원예정인 의료 및 행정지원 인력과 군 병원(병상) 지원 외에도, 기능조정과 시설개선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지원 가능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핵심전력과 경계작전부대는 어떤 상황 하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고강도 감염차단 대책을 지속 시행해야 한다"며 "특히 장병들이 휴가 등 출타 통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여 부대를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현 코로나19 확산을 준전시 상황으로 인식한 가운데,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노력을 적극 지원해 국가적 위기극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