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위치한 UPS 월드포트의 물품 분류 시설에서 UPS 직원들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다. 2020.12.1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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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2월14일 11:27
최종수정 : 2020년12월14일 11:27
[루이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위치한 UPS 월드포트의 물품 분류 시설에서 UPS 직원들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다. 2020.12.13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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