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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양병원·직장 연쇄감염 등 2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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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집단감염에 의한 n차 감염이 다양한 경로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7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056명"이라고 밝혔다.

사상구 학장성심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033번, 1034번, 1039번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08 ndh4000@newspim.com

부산 1033번과 1034번는 학장성심요양병원 격리되던 중 정기검사에 확진됐다. 부산 1039번은 학장성심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접촉자이다. 이로써 학장성심요양병원은 추가확진자 발생으로 환자 6명, 직원 11명, 관련 접촉자 4명 총 21명 확진됐다.

부산 1036번은 72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037번,1037번은 각각 나이지리아와 러시아에서 입국했다.

부산 1040번은 100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041번은 1023번 확진자의 교회 접촉자이다.
부산 1043번, 1044번은 인창요양병원 격리 중인 환자이다. 인창요양병원은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직원 2명, 환자 18명 총 20명 확진됐다.

부산 1045번은 1026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다. 부산 1048번은 6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부산 1051번은 서울 관악구579번 환자의 접촉자이며, 1052번은 제천11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053번은 825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이며, 1054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035번은 경남 김해 거주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어 부산의료기관에서 확진받았다.

부산 1046번은 서울 송파구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 방문 후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부산 1042번, 1047번. 1049번, 1050번, 1055번, 1056번은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부산 1042번과 1049번은 같은 직장 소속이어서 직장 내에서 집단감염 사례를 염두에 두고 조사를 할 계획이다.

전날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환경공단 생곡사업소의 접촉자 121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사하구 하단동의 VFC금융 접촉자는 28명으로 파악되었고 전수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남구 문현동에 소재한 현대 떡방앗간 관련, 최초 지표환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기내 접촉자인 919번으로 파악됐다. 현대 떡방앗간 연관 누계 확진자는 17명이며 이중 방문자 14명, 확진자의 가족 3명이다.

전날 확진된 부산의 한 골프장 캐디(경기보조원) 1명의 접촉자가 138명(직원 100명, 38명 이용자)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지역 입원 병상은 현재 300개의 병상이 있으며 이중 사용 중인 병상은 224병상이다. 중환자 병상 18개 중 8개 사용 중이며, 10개의 병상이 즉각 사용가능한 상태이다.

경남권생활치료센터(170명)는 57명 입소해 113명이 입소할 수 있다. 부산생활치료센터(120명)는 40명 입소해 80명이 입소 가능하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368명이 입원, 3명 입소 대기, 퇴원 669명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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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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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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