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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맵,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 테스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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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목적지·즐겨찾기·주변검색·안심주행·항공지도 등 지원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국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T map)'의 안드로이드 오토 오픈 베타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이 제공하는 차량 내 미러링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자동차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T는 'T맵' 안드로이드 오토 베타 테스트를 런칭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SKT] 2020.12.03 nanana@newspim.com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1800만이 이용하는 'T맵'을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T맵' 을 검색한 후 '베타 테스터 참여'를 선택, 'T맵' 베타 버전(녹색 아이콘)을 업데이트 하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KT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 'T맵' 안드로이드 오토에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T맵 안드로이드 오토는 최근목적지, 즐겨찾기, 주변검색, 안심주행, 경로안내 및 경로옵션 변경, 항공지도 등 'T맵'의 인기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T맵' 안드로이드 오토는 HUD(Head up display), 계기판 클러스터를 통해 제공되며, 차량 디스플레이의 터치스크린 및 조그 핸들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해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축적되는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충분한 검증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1년까지 정식 버전을 배포할 계획이다.

SKT는 국내 유일의 안드로이드 EAP(Early Access Program) 파트너로 지난해부터 구글과 협력해왔다.

SKT는 국내 최대 실시간 길 안내 서비스 'T맵'을 운영하는 한편 BMW, 볼보(VOLVO) 등 글로벌 자동차 OEM과 협력하여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IVI)를 공급하는 등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내년 T맵 모빌리티 전문기업 출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호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 단장은 "이번 T맵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비 1위 사업자의 DNA를 자동차 오토 시장으로 전이해 운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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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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