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관한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1.2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7일 11:44
최종수정 : 2020년11월27일 11:4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관한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1.2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