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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년 국·도비 2891억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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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지방재정력 강화를 위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한 결과 2020년 대비 12.7% 증가한 289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국회·도·군의원과의 간담회[사진=예산군] 2020.11.26 shj7017@newspim.com

군은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을 위한 군 균형발전, 대규모 현안사업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주변 지역 발전전략 마련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년도 주요 국·도비 사업 중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업은 △예산1100년기념관건립 11억원 △예당호워터프론트조성사업 40억원 △덕산온천관광지공원재구조화사업 12억원 △덕산온천휴양마을 10억원 △수덕사유물전시관건축 17억원 △추사서예창의마을 18억원 △생활체육시설개선사업 15억원 △삽교천체육공원조성사업 11억원 △무한천생활체육공원조성사업 20억원 △덕산도립공원생태관찰및이용시설설치사업 45억원 △예당종합휴양관광지대체도로조성사업 22억원 등이다.

농업·생태·환경 분야 사업으로는 △효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설치사업 25억원 △충청남도농어민수당지원 49억원 △기본형공익직불제지원사업 268억원 △산림재해복구 37억원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 21억원 △미세먼지차단숲조성사업 17억원 △조림지가꾸기 14억원 △대구획경지정리지원 12억원 △소규모배수개선 12억원 △예산읍1-3단계분류식하수관로정비사업 275억원 △덕산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18억원 △하수관로정비 BTL임대료 17억원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처리수재이용사업 21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대술, 응봉) 37억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원 등이다.

주민복지·도시재생 분야 사업은 △노인일자리창출사업 61억원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20억원 △노인등대중교통이용활성화지원사업 18억원 △농어촌버스재정지원 14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27억원 △도시재생사업 39억원 △용굴천지방하천정비사업 60억원 △성리천지방하천정비사업 14억원 △시왕지구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33억원 △노후상수도정비(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81억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대술·덕산지구) 77억원 △노후정수장정비사업 41억원 △스마트관망관리인프라구축 14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신암, 오가) 44억원 △치매안심센터운영지원 11억원 등이다.

황선봉 군수는 "지방재정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확보한 국·도비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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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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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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