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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위해 '해커톤' 개최…3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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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핵심인재 육성 차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그룹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드림인 블록체인 해커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인 블록체인 해커톤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비즈니스 앱을 개발하는 행사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꾸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대회 주제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어플리케이션 디앱(dApp) 개발이다. 대학생‧일반인 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며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포함돼야 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 포스터 [사진=한화] 2020.11.18 yunyun@newspim.com

참가를 원하는 팀은 30일까지 드림인 홈페이지에서 프로토타입을 포함한 비즈니스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블록체인의 이해, 문제해결 능력, 팀 구성, 비즈니스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20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 20개 팀을 대상으로 다음달 18~19일 온라인 해커톤이 진행된다. 이후 최종 선발된 5개팀은 내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하게 된다.
심층 멘토링을 통해 블록체인 활용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가능성을 점검하며 결과물에 대한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멘토진은 파트너사 라인테크플러스, 코인데스크, 블록체인랩스, 디라이트를 주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특히 파트너사들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입주사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오프라인 해커톤에 진출한 최종 우수 팀 5팀에게는 맥북 프로가 지급된다. 오프라인 해커톤에 진출하지 못한 온라인 해커톤 참여 팀 전원에게는 애플 와치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라인 특별상이 준비돼 라인 블록체인 디벨로퍼스 플랫폼을 활용한 팀 중 우수한 팀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무료 이용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드림인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한화그룹의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드림인에서는 다양한 직업에 속한 사람들의 인터뷰 소개, 취업 가이드 등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아카데미, 브랜딩 전문가 및 여행 크리에이터(DTC) 육성과 같은 미래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꿈에 도전할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한화는 지난 6월 iOS 개발을 꿈꾸는 창업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최한 바 있다. 현직 개발자, 개발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쌓고 싶은 예비 창업가, 앱 디자인, 마케팅 전공 대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16주간 온라인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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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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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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