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과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유족,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 등이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1.1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구하라법(부양의 의무를 현저히 게을리한 자를 상속결격사유에 포함하는 민법1004조 개정안 등)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과 순직한 소방관 고(故) 강한얼씨 유족, 고(故) 구하라 오빠 구호인씨 등이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1.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