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 일가족 관련 6명 추가 감염에 총 21명 확진…n차감염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6일 경남 창원 일가족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6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만 모두 21명에 달하면서 새로운 감염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가족 5명과 관련 2차 감염 이상의 n차 감염도 확산세를 보이면서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신종호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5일 오후 5시 대비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누계 339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이고, 그간 299명이 퇴원했다.

신종호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이날 오전 10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0.11.06 news2349@newspim.com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6명 모두 창원시 거주자이고, 경남 322번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로써 창원시 가족 관련 도내 확진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337번과 338번 확진자는 부부이다. 전날(5일) 확진된 경남 327번, 331번 부부와 함께 지난달 29일 창원시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모두 5명이 참석했고, 이 중 4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다.

경남 337번과 338번 확진자는 경남 327번 확진 사실을 알게 된 즉시 가까운 창원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남 339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경남 331번과 지난달 30일에 운동과 식사를 함께 했다.

경남 340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경남 335번 확진자의 모친이고, 경남 341번 확진자는 경남 335번 확진자의 손녀이다.

경남 342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창원시 예식장 뷔페에서 경남 322번 확진자와 함께 식사했다.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기초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창원 일가족 확진과 관련해 지금까지 접촉자 323명, 동선 노출자 1295명을 포함해 총 161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인 321번을 포함해 양성이 21명, 음성이 1361명이다. 나머지 23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 321번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183명과 경남 325번이 다니는 대학교에서의 239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경남 322번이 근무하는 회사 71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음성이 716명이고,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창원시 소재 예식장과 관련해서는 262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이 2명(경남 330, 342), 음성이 51명이며, 20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