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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 일본 언론 "바이든 '당선'에 무게...트럼프 '불복' 자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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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결과에 불복할 자세를 보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 "바이든 후보가 중서부 경합주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수 확보에 다가섰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든 후보가 정권 인수 준비를 시작했다"며 바이든 후보 당선에 무게를 뒀다.

아사히신문은 '우편투표'가 바이든 승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우편투표 순풍에 힘입어 바이든 후보가 과반수를 목전에 뒀다.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에 6명만을 남기고 있다"며 바이든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도쿄신문도 "우편투표의 위력에 바이든 후보가 약진했다"며 "붉은 신기루는 걷혔다"고 전했다.

[사진=니혼게이자이신문 캡처]

한편, 대선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서는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요미우리신문은 "대통령이 직접 선거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언동은 미국의 권위를 떨어뜨릴 뿐"이라며, 선거 이후 폭력 사태를 우려하게 된 심각한 현실에 대해 "민주주의 대국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태"라고 비판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대통령이 방해하고 있다"며 "이 정도의 무질서와 분열에 휩싸인 대선도 없을 것이다. 분단을 선동하고 혼란을 증폭시킨 책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선거 부정 등의 발언은 미 팩트체크 기관 등에 의해 '큰 거짓말'로 판정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법정 투쟁으로 끌고 갈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근거에 의문 부호가 찍혔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의 워싱턴지국장은 기명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승리 선언은 폭거"라고 비판했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지난달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이 유세를 하고 있다. 2020.10.10 007@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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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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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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