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아산에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접촉자에 의한 확진자가 5명(아산69~73번)이 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는 매장 방문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찾고 있다. 2020.11.03 shj7017@newspim.com |
이날 확진자는 아산 66번 확진자 접촉자로 20대(아산69번) 1명과 아산68번 확진자와 접촉한 4명(아산70~7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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