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길 잃은 사모펀드] ① '단기 고수익' 높은 비유동성 자산의 함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매 요청에 속수무책..'펀드런' 우려↑
해외선 '유동성 위험' 상시 검사

[편집자] '라임'에 이어 '옵티머스'까지. 국내 사모펀드의 비리가 낱낱이 드러나면서 금융시장 참여자 모두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 과정에서 사건 면모가 상세히 밝혀지겠지만 관련 사모펀드 업체는 물론이고 금융당국과 판매사, 수탁사 등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사모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줄이 말라 사모펀드업계가 고사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감지됩니다. 뉴스핌은 사모펀드의 순기능은 살리되 역기능과 부작용은 최소화 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과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사태는 국내 사모펀드의 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낸 사건이다. 라임은 당초 계획에 맞게 펀드를 운용했으나 자산에서 문제가 생기자 이를 은폐하고 수익률을 조작했다. 반면 옵티머스는 애초부터 사기행각을 벌일 의도로 엉뚱한 곳에 자금을 투자하고 서류를 조작했다는 점에서 두 사건은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이 중에서도 라임은 국내 사모펀드 운용의 최근 추세를 집약해 놓은 사건이어서 금융투자업계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 저금리 기조로 단기간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늘었고 이에 부응하기 위해 자산운용사들이 펀드에 비유동성 자산 비중을 높여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 환금성 낮은 자산으로 '꽉꽉'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전체 사모펀드 설정액 중 기초자산이 비유동성 자산인 사모펀드 설정액 비중은 53.7%로 집계됐다. 비유동성 설정액이 전체 비중의 절반을 넘은 건 관련 통계 수집 이래 처음이다. 비유동성 자산은 부동산, 실물, 특별자산, 혼합자산 등을 의미하는데 이들은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신 비유동성 자산은 수익률이 높아 자산운용사와 투자자 모두 선호하는 기초자산 중 하나다. 사모펀드 설정액 중 비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비중은 지난 2008년만 해도 13.0%에 불과했으나 10년 만에 49.2%로 급격히 늘어났다. 이 가운데 부동산 펀드 설정액은 같은 기간 7조3506억원에서 95조1146억원으로 약 13배 증가하면서 사모펀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임이 판매한 펀드도 주로 사모채권, 메자닌채권, 무역금융 등 주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들로 채워졌다. 게다가 이 같은 자산은 통상 장기간에 걸쳐 고수익을 내는데도 라임은 고작 6개월 만기 구조로 펀드를 설정했다. 시작부터 기초자산과 발행펀드 만기 사이에 메우기 힘든 간극을 만든 셈이다.

[표=자본시장연구원]

이런 가운데 라임은 49인 이하 투자자들을 모집해 운용하는 사모펀드를 줄줄이 만들어 공모펀드 형태로 운영하는 등 꼼수를 부려 피해를 키웠다. 예를 들어, 모펀드인 A펀드를 만든 뒤 같거나 비슷한 구조의 B, C, D 등의 자펀드를 만든 것이다.

비유동성 자산 등으로 구성한 펀드의 맹점은 환금성이 낮기 때문에 환매 요청이 줄을 이으면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라임은 신흥시장 무역금융 전문 투자회사인 IIG(International Investment Group)의 헤지펀드에 주로 투자했는데 여기서 일부 자산이 부실화됐음에도 장부를 조작하고 고객의 환매 요청에 신규 투자자금을 조달해 펀드 돌려막기를 했다. 이른바 '폰지사기'다.

특히 환금성 낮은 자산인데다 사모펀드임에도 불구하고 라임 펀드는 판매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불티나게 팔렸고 결국 1조원대 피해를 낳았다. 사모펀드가 마치 공모펀드처럼 증권사 창구에서 팔리면서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현재 이들 판매사 역시 유동성 위험을 감안하지 않고 투자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등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에선 유동성 위험을 단순히 투자자의 피해 차원에서만 바라보지 않는다. 가령, 라임사태처럼 비유동성 자산 비중이 높은 펀드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환매 요청이 쇄도하는데, 운용사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거나 환매중단을 선언해야 한다. 자산을 헐값에 매각할 경우, 다른 자산의 부실로 이어지고 또 다시 투자자들의 환매 요구가 잇따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운용사가 판매사 측에 환매중단을 통보하면 자산가치가 무너지고 투자자들의 또 다른 환매 요청이 뒤따르는 이른바 '펀드런'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유동성 자산 비중이 높은 사모펀드는 태생적으로 기초자산과 투자기간의 만기 미스매칭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부작용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관건은 사모펀드 전반으로의 유동성 리스크 확산 여부와 그간 자금쏠림이 나타난 메자닌,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해외선 '유동성리스크' 검사 의무화

금융선진국으로 꼽히는 유럽과 미국 역시 유동성리스크는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비유동성 자산을 가득 담은 펀드들이 줄줄이 문제를 일으키면서 유동성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부상했다.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들도 유동성리스크를 주요 투자위험 중 하나라고 판단, 이에 대응하는 위험관리체계를 갖추고 펀드 설계단계부터 자산특성을 반영하는 환매정책과 유동성 관리정책을 취할 것을 꾸준히 권고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선 유동성 위험에 따른 시장 영향을 '시스템리스크'로 규정하고 운용사 내·외부적으로 검사하고 관리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호주,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는 개방형 펀드의 유동성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규제를 도입하는 과정에 있다.

월가 [사진=블룸버그]

유럽도 개방형 펀드의 유동성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 이를 보고하고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유럽은 사모펀드운용자에 대한 규제지침안(AIMFD)을 통해 운용사가 펀드 운용조직과는 별도로 위험관리 조직을 갖추고 투자전략과 관련한 모든 위험을 평가·측정·감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앞선 2016년 10월 유동성위험 관리프로그램(LRMP)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펀드에 대해 연간 1회 이상 정기적인 유동성리스크 관리 프로그램 수행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유동성위험 관리프로그램 수행 시 ▲투자전략의 적절성 ▲평상 시 및 합리적으로 예상 가능한 위기상황에서의 유동성과 현금흐름 예측 ▲차입 등을 포함한 현금 및 현금등가물 보유 정도 등을 평가해야 한다.
또 SEC는 매월 펀드 보유자산을 현재 시장상황에서 현금화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영업일 기준)을 기준으로 ▲고유동성자산 ▲중유동성자산 ▲저유동성자산 ▲비유동성자산 등으로 분류해 관리하도록 했다.

금융감독원도 라임 사태가 터진 뒤에야 부랴부랴 운용사들의 유동성리스크를 검사하고 있고 사모펀드 유동성 관리를 위해 비시장성 자산을 50% 이상 편입하는 펀드에 대해 개방형 설정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개방형 사모펀드에 대해 유동성 리스크 관리요건, 정기적 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 의무, 유동성 리스크 관련 보고 요건 등을 명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환매 중지 이외에도 운용사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동성 관리수단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