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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9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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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비대면화 실현…'신차장 IoT' 등 운영
장기렌터카 개인고객 비중 29%→47% 확대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고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이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는 이번 선정으로 국내 3대 브랜드 가치 조사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모두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는 시대에 비대면(언택트) 서비스 수요 급증에 맞춰 렌터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렌터카 서비스 전반에서 비대면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롯데렌터카를 통해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 비중은 2016년 29%에서 지난 9월 기준 47%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롯데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초기 비용은 물론 세금·정비·사고처리 부담을 줄인 신차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온라인의 신속성과 편의성이라는 장점을 더했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작년 7월 온라인 계약 1만대 달성에 이어 8개월 만인 지난 3월 2만2000대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상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차량관리 서비스 '신차장 IoT'를 운영 중이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신차장 IoT를 통해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모품 교체 주기 도달시 정비 권장 알람을 받는다. 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대 1로 전문 방문정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차장 다이렉트, 신차장 IoT 등 언택트 서비스를 주제로 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이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밈(meme, 온라인에서 유행하며 다양하게 복제되는 패러디물)으로 활발히 소비되는 영화 아저씨, 해바라기의 인기 장면을 재치 있게 활용한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1800만을 돌파했고 온라인 광고 전문 포털사이트 'TVCF'의 베스트 CF 부문 1위에 선정됐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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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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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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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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