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SKT, 통신안테나 플라스틱 재활용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 PET병 100만 개 줄이는 효과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은 통신 안테나 제조기업 '하이게인안테나'와 함께 업계 처음으로 통신 안테나의 플라스틱(레이돔·Radome)을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지난해 2월 '하이게인안테나' 등 중소 안테나 협력사에게 노후 안테나의 플라스틱 재활용 방안 연구를 제안했고, 약 2년 동안 수 차례 개량 작업과 현장 성능 점검을 통해 안테나 레이돔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재활용 레이돔을 써도 신제품과 같은 성능을 발휘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안산시 단원구 '하이게인안테나' 본사에서 SKT 안동준 SCM기획팀장(왼쪽 두번째), 하이게인안테나 이동통신사업부 구귀정 상무(왼쪽 세번째) 등이 이번에 개발한 재활용 레이돔을 들어 보이고있다. [사진=SK텔레콤] 2020.10.26 abc123@newspim.com

아울러 재활용 레이돔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우수재활용 제품(GR·Good Recycled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 이동통신사와 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이동통신 장비 GR 인증을 획득한 것도 처음이다.

통신 안테나 레이돔은 전파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 설계와 특수 가공 처리된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런 이유로 노후 안테나의 플라스틱은 일반 재활용이 매우 어려워 대부분 소각됐다.

SKT와 중소기업 협력으로 노후 안테나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장비를 제작하는 길이 열렸고, 순환 경제 생태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으로 2021년 약 3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1.5리터 PET병(무게 30g 정도) 약 100만 개를 줄이는 효과와 같다.

SKT는 앞으로도 재활용을 연구하는 협력사에게 GR 인증 획득과 재활용에 따른 신규 수익 창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정열 SKT SCM1그룹장은 "특수 통신 장비 플라스틱, 고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 재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함께하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