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이달의 소녀, '미드나잇 페스티벌' 콘셉트로 빌보드 정조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기록 소녀들'로 불리는 그룹 이달의 소녀가 화려한 '미드나잇 페스티벌' 콘셉트로 빌보드를 정조준한다.

이달의 소녀가 19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12:00(미드나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하슬이 음료수도 들고 찾아오며 컴백에 많은 응원을 해줬다. 이달의 소녀는 언제나 12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와이 낫(Why Not?)'dms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장르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수장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 멤버 하슬은 불안증세로 활동을 중단하며 이번 앨범에 불참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0.10.19 alice09@newspim.com

이날 현진은 "컴백 준비 기간 동안 데뷔 2주년을 맞았다. 화보 촬영도 하고 여러가지 방송 통해 근황도 공유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알렸다.

고원은 "이번에 컴백과 동시에 세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첫 온라인 콘서트를 열게 됐다. 1년 8개월만 콘서트라서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콘서트로 좋은 기운 얻어서 '와이낫' 활동까지 멋지게 해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미드나잇'은 'With all LOOΠΔs around the world(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앨범이다. 또 '미드나잇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로 화려한 모습을 강조했다.

이브는 "'미드나잇'은 가장 밝게 비치는 달빛 속에서 '미드나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의미다.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겠다는 포부까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진은 "뮤비 속에 저희가 강강술래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개인이나 유닛으로 나오는 모습들도 많은데 떨어져 있어도 소녀들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 앨범마다 다양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았던 만큼, 이번 '미드나잇'에도 메시지는 빠지지 않았다. 희진은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는 존엄하고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2020.10.19 alice09@newspim.com

이어 진솔은 "페스티벌의 기승전결이 담긴 앨범이다.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와이 낫'부터 차분하고 잔잔한 '기억해'까지 담겨있다. 한 앨범 속에서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인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앨범 타이틀곡 '쏘 왓(So What?)'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렇기에 이번 '와이 낫?'으로 흥행 2연타를 기록할지 이목이 집중됐다. 진솔은 "팬분들이 직접 뽑는 코스프레로 색다른 '와이낫'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컴백에서 안타깝게도 멤버 하슬은 건강 문제로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이에 현진은 "응원의 메시지도 자주 보내주고 연습할 때 회사에 찾아왔다.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고, 이달의 소녀는 언제 어디서나 12명이란 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월 발매한 '해시(#)'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차트 4위 등 빌보드 7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며 '기록 소녀들'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목표 역시 '빌보드'에 맞춰져 있었다. 멤버들은 "빌보드 메인차트 진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여진은 "빌보드 진입과 더불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기록 소녀단'이라 불러주셨는데 '완성형 소녀단'이란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달의 소녀의 세 번째 미니앨범 '12:00'에는 타이틀곡 '와이 낫?'을 포함해 '목소리(Voice)' '기억해(Fall Again)' '유니버스(Universe)' '숨바꼭질(Hide & Seek)' '웁스!(OOPS!)' 그리고 '목소리(Voice)'의 영어 버전인 '스타(Star)'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