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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 고속도로 '매우 혼잡'...광화문 일대도 정체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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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 전국에서 483만대 이동 예상...오후 8~9시쯤 해소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한글날 연휴 첫날인 9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들로 매우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 불법 집회를 막기 위해 차벽을 다시 세우면서 광화문 광장 주변 교통도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48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사와 무관. 2020.09.29 leehs@newspim.com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오전 11시~낮 12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오후 5~6시쯤 극심한 정체를 빚다 오후 8~9시쯤 풀리겠다는 것이 도로공사 측의 예상이다.

벌써 일부 고속도로에서는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부산방향은 천안 휴게소 부근 24km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주요 도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광주 5시간, 대구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5시간 10분으로 예상됐다.

상행선은 ▲부산 4시간51분 ▲목포 4시간 20분 ▲울산 5시간 ▲광주 3시간37분 ▲대구 4시간 20분 ▲대전 1시간 47분 ▲강릉 2시간 50분이다.

서울 도심도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경찰은 이날 일부 보수 단체들의 기습 집회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7시쯤 광화문 일대에 차벽을 세우면서 교통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제 574주년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이 시위 및 집회 등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 버스로 통제되고 있다. 2020.10.09 kilroy023@newspim.com

서울경찰청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광화문 광장 등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와 도심권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 버스와 일반 차량은 현장 상황에 따라 교통 통제를 할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도심 진입로 및 대부분의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 운행할 때 해당 시간대 정체 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 차벽은 광화문 일대 도로변에 만들어졌다. 다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광화문 광장을 원천 봉쇄하지는 않았다.

또 지난 3일 개천절보다 차벽에 이용한 경찰 버스 댓수를 대폭 줄였고 서울 시내 진입로에 설치한 검문소도 축소했다. 개천절에 설치한 검문소는 90개였는데, 이날에는 57개로 줄였다.

현재 광화문 인근 지하철은 정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울시는 전날 한글날 도심 집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등 지하철역 4곳에서 전동차를 무정차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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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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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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