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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동해 가스전 해상풍력 단지에 발전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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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와 MOU 체결..2025년까지 해상풍력 매출 1조 달성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중공업은 한국석유공사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조속한 사업화를 위해 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두산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 발전기의 제작을 맡는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열린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협력에 관한 협약식'에서 정영인 두산중공업 사장(왼쪽)과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두산중공업) 2020.09.10 syu@newspim.com

정영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석유공사의 의지에 두산중공업의 해상풍력 기술력을 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해상풍력 기술력을 높이고,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해상풍력 발전 방안'에 따르면 울산 및 동남권에 약 6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오는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2020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현재 100㎿ 수준에서 2030년 최대 19GW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사업을 2025년 연매출 1조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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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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