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제일건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 9일 무순위 청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당첨자 발표, 11~12일 당첨자 계약
청약 통장 없어도 신청 가능...100% 추첨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시장에서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청약당첨이 힘들어지자 진입장벽이 낮은 무순위 청약에 신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이다.

일반적인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예치금액, 지역 내 거주기간,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등으로 가점을 매겨 당첨자를 가린다. 반면 무순위 청약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주택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제일풍경채 셈텀포레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최근 무순위 청약신청을 받은 아파트들의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지난 달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의 잔여 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결과, 가구 49가구 모집에 총 1만2369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5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진행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3차'의 무순위 청약에서도 38가구 모집에 1만8017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474.1대 1을 나타냈다.

업계는 이들의 입지가 우수하고 향후 미래가치가 확실하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달에도 강원도 원주시의 알짜 입지에 위치한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가 무순위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강원도 원주시 원주혁신도시 C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동 전용면적 91~125㎡, 총 1215가구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 조감도

오는 9일(수) 잔여 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제일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서 10일(목) 당첨자 발표, 11일(토)~12일(금) 당첨자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되며,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또 비규제 단지로 대출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당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완성형 신도심인 원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마지막 단지로 지난 청약에서 순위 내에 마감할 수 있었다"며 "부적격 당첨 등으로 인해 잔여 세대가 나오게 됐으며, 미당첨자 또는 청약 접수를 놓쳤던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제일풍경채 센텀포레가 들어서는 원주혁신도시는 한국관광공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또한 2014년 '푸른숨 4단지'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입주를 마쳤고, 생활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완성형 신도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지의 주출입구 정면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원주 도심권과 시외로의 진출입이 쉽다. 여주~서원주 경강선 연장(예정), 서원주~제천 중앙선복선전철(예정) 등 교통호재도 이어진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인근에 봉대초, 버들중, 원주여고 등이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 혁신체육공원축구장, 미리내도서관(예정), 참그린 병원(종합병원 예정) 및 원주혁신도시 내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축구장 면적의 40배가 넘는 가래실공원과 혁신도시 최대 녹지 공간인 서리실공원으로 둘러싸여 파노라마 공원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원주 굽이길 5코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는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된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4Bay(일부제외) 등 혁신설계를 도입했으며, 10cm 더 높은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팬트리와 알파룸 등을 도입해 실속 있고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에도 힘썼고 저층세대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선택 할 수 있다.  

원주혁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로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른 단지에서 누릴 수 없는 차별화된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자녀세대를 위한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과 실버세대를 위한 경로당, 시니어가든도 마련해 전 연령대의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곳곳에 8가지 테마공원 등 특화된 조경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사진
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