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1대 국회 초선 5명 중 1명 '다주택자'…김진애 4주택·김홍걸 3주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28일 '21대 국회 초선 신규재산등록' 공개
"부동산값 올라도 되니 세금만 열심히 내자" 김진애, 4주택 보유
'DJ 3남' 김홍걸도 3주택자…'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은 2주택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1대 국회 초선 국회의원 5명 중 1명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초선의원 신규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초선 149명 중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오피스텔·복합건물 제외)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는 30명(20.1%)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 16명, 더불어민주당 10명, 정의당 1명, 열린민주당 1명, 무소속 1명 순이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김홍걸 더불어민주당·윤주경 미래통합당 의원(왼쪽부터). [사진=뉴스핌DB]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유일한 4주택자다. 앞서 국회 본회의 토론에서 "부동산값 올라도 상관없으니 세금만 열심히 내자"고 말해 화제가 됐다. 김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다세대주택 3채(총 15억4100만원), 인천 강화군에 단독주택(1억5497만원)을 1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 3남인 김홍걸 민주당 의원은 3주택자다. 김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32억5000만원)를 본인 명의로 신고하고,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39억9700만원),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12억3600만원) 등 강남 소재 아파트 2채를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다.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통합당 의원도 2주택자다. 윤 의원은 본인 명의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8억6600만원)과 강원 평창 단독주택(3146만원)을 갖고 있다.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논란 중심에 있었던 윤미향 민주당 의원도 2주택자다. 윤 의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아파트(2억2600만원)를 본인 명의로, 경남 함양 한솔빌라(8500만원)를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다.

이밖에 김회재·서영석·양향자·이원택·임호선·정태호·조오섭·주철현 민주당 의원, 구자근·김희곤·박형수·서범수·서일준·서정숙·윤희숙·엄태영·유경준·이달곤·이주환·정경희·정동만·조수진·황보승희 통합당 의원이 2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도 강남 3구 아파트 2채를 신고했다. 양 의원은 더불어시민당으로 당선됐다가 명의신탁 의혹에 휩싸여 제명된 바 있다. 양 의원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29억2000만원)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17억3500만원)을 신고했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본인 명의로 인천 남동구 연립주택과 배우자 명의로 인천 남동구 만수도 아파트를 갖고있다고 신고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