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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U+ 등 이통3사, 태풍 '바비' 대비…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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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실시간 태풍 모니터링 가동...사전점검 완료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3사가 제8호 태풍 '바비(BAVI)' 북상으로 인한 통신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바비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대형급 태풍으로 25일 오후 9시 제주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사진은 지난 2019년 여름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남부지방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 5G 기지국을 설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2020.08.25 nanana@newspim.com

이날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부터 비상대응체계를 운영, 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태풍이 왔을 때 진입이 어려운 도서지역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입도 시행 및 도서지역 비상연락망 체계 사전 구축도 마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통신 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이동발전차량, 발전기 등의 긴급복구 물자 사전 확보 및 점검도 마쳤다"고 말했다.

KT는 전날 경기 과천에 종합상황실, 6개 광역본부에 현장상황실을 개설해 오는 28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해 사전점검 및 피해복구반도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말까지 우기철에 대비, 통신국사, 전진배치시설, 무선시설, 공사장인근 선로시설 등 5만2823개소를 점검하는 등 통신시설 사전점검을 마쳤다는 설명이다.

KT관계자는 "현장 복구지원 통신수단·긴급복구 물자 사전 확보 및 점검을 완료했고 지금은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대체 통신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라며 "무엇보다 직원들에게 태풍 '바비'로 인해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을 때 긴급복구 중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태풍 바비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준비 단계' 비상레벨을 발령하고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에는 복구인력과 물자, 발전기, 예비품 등을 구비해 빠른 장애 복구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전 발생시 사용할 비상발전기의 가동상태와 저유량, 축전지 이상유무 등을 점검완료했으며, 현장 피해복구 인력에게 하천범람, 토사유실 피해가 없도록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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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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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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