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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과 산학협력…"IT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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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과학기술대학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 파트너 맞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는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기관인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 7월 베트남 최고 권위의 공과대학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 파트너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네이버는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기관인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제공=네이버] 2020.08.21 yoonge93@newspim.com

PTIT는 1953년 설립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대표적인 대학이자,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의 유일한 대학기관이다.

네이버와 PTIT는 공동 산학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현지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산학과제에는 PTIT에서 해당 분야를 연구 중인 교수 및 연구진들과 네이버를 포함한 관계사에서 각 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이 함께 참여한다.

황당하이 우정통신기술대학 부총장은 "네이버의 '글로벌 AI연구벨트'가 매우 인상적이고, 한국의 1위 IT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산학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가 연구하고자 하는 AI와 기계 분야는 현재 우정통신기술대학 하노이 캠퍼스 내의 연구실에서 중점으로 두고 연구 진행 중인 연구 과제들이기도 하다"면서 "베트남 IT산업 발전을 위해 네이버와 핵심 기술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기술 분야는 변화 속도가 빠르고 국경이 없는 만큼 초국가적 협력이 중요하기에 PTIT와의 이번 산학협력이 보다 많은 베트남 기술 인재들과 교류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AI 연구 벨트가 단순한 기술 제휴에 그치지 않고, 국내를 넘어 전세계 다양한 연구자와 기업, 기관들이 함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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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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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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